시청역치과 치아 재식 :: 발치 후 다시 심는다. 내 치아를 살리는 최후의 방법
치아를 뺐다가 다시 심는다고?
안녕하세요 🙂
당신의 치아 지킴이 치과보존과 전문의
시청역치과 반석원장입니다
치아를 빼는 건 들어봤지만
다시 심는 건 못 들어보신분이 대다수 일 겁니다
왜냐하면 치과의사들이 선호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경험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시청역치과 치과보존과 전문의가 아니고서는
치아 재식술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선뜻 환자분들에게 시행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예후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치료를 했지만 오래 못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막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경험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될 수 있습니다
셋째,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치아를 발치하고 나면 임플란트과 뼈이식 등
더 많은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자기 치아를 다시 심는 것에는 그만큼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경영에 있어서 손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치아 재식술을 즐겨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첫째, 적합한 케이스가 많지 않다
재식술을 하기 위해서는 치아 뿌리의 모양과 치조골의 손실,
치아의 건전성 등 여러 요소가 작용합니다.
무분별한 치료는 치료의 실패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둘째, 재신경치료로 충분히 치료 할 수 있다
보통 치아 재식술은 신경치료 후 뿌리에
생긴 염증 때문에 통증이 발생하여 시도하게 됩니다.
이런 외과적 방법은 침습적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재신경치료로 치료해드리려고 합니다.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치료 결과를 더 좋게 합니다.
셋째, 환자 분들이 임플란트를 선호?합니다
이런 저런 치료의 장단점을 설명드리면
환자분들이 임플란트를 선택하십니다.
그게 아니면 다른 치과에서 재식술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하고 발치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치료방법을 가진 의사를 만날 수가 없고
치료를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이제 재식술을 시행했던 케이스를 보여 드릴텐데요.
재식술은 발치를 전제로 한 최후의 수단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재식술 사례 1


치료 전 후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후..
뼈가 재생되었고
약간의 흔들림이 있지만
염증없는 상태로 환자분이 만족하고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

재식술 사례 2


재식술 시도 했지만 치아의 크랙으로 발치 후 임플란트
물론 모든 경우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겠죠
치아의 상태와 발치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치아 뿌리 끝 염증이 있고 치아의 동요도가
상당했던 치아입니다.
재근관치료를 시도할까도 했지만 좁고
깊은 치주낭 깊이 때문에
치아의 크랙이 더 의심되었습니다

치아를 발치하고 나서보니 한쪽 벽이
수직적으로 크랙이 보였습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발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랙라인을 따라서 구강 내 세균이 뼈속으로
옮겨지는 통로 역할을 하기 떄문입니다

환자의 마음은 내 치아를 정말 살릴 수 없는지
마음의 확신이 필요합니다
그런 확인의 과정을 거쳐 임플란트를 하시게 된다면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내치아를
보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심으로 환자를 진료하는 시청역치과
치과의사 반석원장이었습니다
*모든 증례 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 56조에 의거하여 환자분의 동의 하에 업로드가 진행되었습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본원에서 치료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동일인의 사진이며, 동일조건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시술 및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